주변 나들이166 워낙호수 이곳은 카누와 카이약 클럽으로 유명한곳 아마도 수심 이 낮아 마음놓고 배우기가 좋은 곳 같아요 그러나 지금와서보니 기후도변하여 연꽃으로 수면이 많이 변하였어요 2019년 10월1일 산여울 오늘은 10월26일 토요일 맑은 가을 하늘이 눈부십니다. 2019. 10. 27. 카나카크릭공원에서 물이 흐르듯 우리의 인생도 흐르고 태양는 변함없이 세상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네 2019년 10월1일 산여울 오늘은 2019년 10월25일 2019. 10. 26. 더비리지에서 2019년 9월20일 더비리지에서 가을 다시 가을이 도착 하였다 올해는 딸과 세번 아들과 두번 캐나다의 차 여행으로 봄 여름 가을이 흐르고 10월이 입성하였다 한국에가서 오빠를 만나야 했으나 몸이 쉬라고 한다 내년엔 갈수있을까 가을하늘 가을잎을 바라보며 갈수있기를 기도해본다 오늘.. 2019. 10. 15. 하리슨에서 하루하루가 귀중한시간이다 이젠 나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던 사람...... 그것은 외롭고 바랄 수 없는 꿈이 되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나에게 행복을 주는시간 내가 준비하리라. 내가 좋아하는 선물 내가 사들고 나에게오며 내가 좋아하는꽃을보러 들판에 나가고 그.. 2019. 7. 23.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42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