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이렇게 아름다움을
왜 미처몰랐을까
봄이 새롭게
마음속에 들어오고
내가슴 찬란하게 봄빛으로 춤을추네
눈부신 봄의 색깔
바라보며
지나가는 하루가
더 행복하고 부러움은
내인생
꽃처럼
다시 이곳에
피어날 것 같지 않기에
새의 보금자리로 보호하는 호수
하리슨 가는 길에
2019년 4월
산여울
lake cheam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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