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나들이166 외로운강 (freser river) 강물 위로 달이 뜨고 있다 왠지 외l로워 보이는강 그 강가를 걷고있다 지금 나에게 사랑한다는것은 저 달빛처럼 저 흐르는 강물처럼 외로운 것 외로히 흘러가는것 그래서 아름다운것 산여울 2018년 10월 포스팅 11월25일 2018. 11. 26. 그레이스호수에서 (햄락벨리) 늦잠깬 아침 젖은 호수 산은 구름을 데리고 호수속에그림을 그림니다 그들의 속이야기 바위틈새로 조랑조랑 시를 씁니다 물가에 혼자남은 꽃잎하나 하늘을 바라보니 더 없이 기쁘기만 하다고요 산꽃피는캐나다에서 2003 년 오늘은 2018년 10월 산여울 2018. 11. 3. 숲으로 산에는 물도 있고 나무도 있고 구름도 있으니 물도 떠보고 나무도 마시며 희망으로 바라봅니다 산에는 바람도 있고 하늘도 있고 숨결도 있으니 바람도 마시고 숨결 높이며 희망으로 바라봅니다 산에는 물길 돌아가는 풀숲에 돌맹이 이리저리 몸을 씻으며 생먕이 제자리걸음 제자리걸음 .. 2018. 11. 3. jackman wetlands (알더그로브) 2018. 10. 31.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