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공립공원129 vedder mountain 안개속을 헤메다 즐거운 날이 있으면 슬픈 날도 있듯이 화창한 날이 있으면 어두운 날도 있겠지만 vedder mountain 그 순박하던 산 차로 한바퀴 자연스럽게 돌면 산 아래의 경치도보고 좋았는데 15여년만에 찾아가니 이렇게 변했을 줄이야 오늘은 가는 길마다 막히고 정해진 시간까지 집에 못.. 2018. 12. 7. kentuky lake ( near merrit) 호수의 고운 빛깔 너의 아름다움애 젖고녹아서 내 뜨거운 마음하나 내려놓고 갑니다 2018년 10월20일 2018. 11. 30. campbell lake 캠벨호수 예전엔 하이킹으로 두발로 왕복 7시간으로 오르고 내렸건만 이번에 딸이 운전하여 좁은 산길을 차로 오릅니다 이호수에 오르는 길이있어 감사하지요 옛 추억속으로 아롱지는 호수빛을 바라보며 산여울 올라가는길의 경치들(하리슨가는길에서) 2018년 10월16일 포스팅 11월23일 2018. 11. 24. 하리슨 20마일베이 2018년 10월 산여울 2018. 11. 7. 이전 1 2 3 4 5 6 7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