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립,공립공원129 로스호수의 메도로 가는 산책길에서 로스호수로 흐르는 강을 이다리를 건너 메도로 가는 길 카메라 밧테리 문제로 사진은 여기서그만 하 평화와 봄이 흐르는 긴 하루였습니다 2019년 5월 메도로가는 산책길에서 산여울 2019. 5. 27. ross lake 5월의 로스호수 풍경 여름에 댐을열면 물로 다 덮힐 나무뿌리들이 지금은 그대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국과의 국경선이라 ? 저 산으로 멀리보이는 국경선표시 캠핑장을 돌아보니 호수가로 아릅답습니다 2019년 5월 로스호수에서 산여울 2019. 5. 27. ross lake로 가는길 서로 애기하고 있는 새 두마리 귀여워요 물결도 춤을추고 포장되지않아 여기에서 한시간도 더 걸리는길 53키로 자연애 손을 대어 채취하거나 버섯을 따면 벌금을 물린다는 경고문 스케짓 하이킹 코스는 숲속의 평지로 게곡의 물결을 건느기도하고 미국에서부터 이길로 금을 찾아 캐나다.. 2019. 5. 25. cheralis lake cheralis lake 10여년 전에 와 본 곳인데 그대 호수는 여전히 눈부시게 아름다워요 보트를 달고 앞에 가는차 덕분에 안전하게 뒤딸아 오게 되어 고맙지요 cheralis lake 캠핑장 몇년전 산사태로 더이상 가지말라고 미리 길을 막아 놓았네요 내년여름 이호수에 와서 카이약을 타고 싶다고하니 자.. 2018. 12. 27. 이전 1 2 3 4 5 ··· 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