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벨호수
예전엔 하이킹으로 두발로
왕복 7시간으로 오르고 내렸건만
이번에 딸이 운전하여
좁은 산길을 차로 오릅니다
이호수에 오르는 길이있어 감사하지요
옛 추억속으로
아롱지는 호수빛을 바라보며
산여울
올라가는길의 경치들(하리슨가는길에서)
2018년 10월16일
포스팅 11월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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