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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립,공립공원129

린케뇬에서 돌아오는길 2013년 2월 최윤자(산여울) 2013. 2. 17.
더비리지공원 5 fort langley 있는 더비리지공원은 교통상 멀리 가지않아도 되기에 우리가 즐겨찾는 곳입니다. 가을도 아름답지만 새싹이 나오는 봄도 걷기에 편안한 곳입니다. 한시간 15분정도 오르락 내리락 큰 나무들을 바라보고 걷자면 이것 저것 흥미진진한 자연의 생태가 눈에들어옵니다. 2월의 편안.. 2013. 2. 16.
더비리지공원 4 오래된 나무에 이끼가 많이 보입니다. 더불어살자고 늙은 나무에게..... 늙은 나무가 기운이 없어보이니까 집세안내고 공짜로 살겠다고 인생이나 나무나 다 각자 남에게 피해를 주지말고 살아 야할것인데..... 공짜로 살려고 하는 생은 풍부하게 살지도 못하고 그리고 해가 나오면 오래견.. 2013. 2. 16.
더비리지공원 3 빛과 그림자 그리고 우리 틸루가 나를 바라보며 빨리오라고 기다리고 있네요 ㅎㅎㅎ 산여울 2013년 2월 2013. 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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