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t langley 있는 더비리지공원은
교통상 멀리 가지않아도 되기에 우리가 즐겨찾는 곳입니다.
가을도 아름답지만 새싹이 나오는 봄도 걷기에 편안한 곳입니다.
한시간 15분정도 오르락 내리락
큰 나무들을 바라보고 걷자면
이것 저것 흥미진진한 자연의 생태가 눈에들어옵니다.
2월의 편안한 아침
마음을 활짝 펴고
귀여운 틸루와 같이 산책을 하였습니다.
우리 귀여운 틸루는 산책을 무척 좋아합니다.^*^
산여울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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