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중에서260 진주목걸이 오늘은 전나무가 손가락을 얌전히 펴고 별처럼 아롱지는 진주 목걸이로 단장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안개낀 아침 숲속 산책길에서 2018년 10월20일 포스팅 11월26일 산여울 2018. 11. 27. 빛과 그림자 campbell lake에서 빛과그림자 빛으로 태어나서 빛으로 사라지는 우리들 불꽃으로 사라지는 우리들 아직도 아름다운세상 우리는 이세상을 사랑하여 얼마나 열심히 비추고 살았을까 올해도 벌써 12월이 다가 오니 화려 했던 감상 으로 봄을 여름을 또 가을잎을 바람속으로 보내드립니다 2018.. 2018. 11. 25. 베이커산의 가을 자연의 예술이 있었기에 인생은 행복했노라 험한 길을 걸어도 자연속에서 행복했노라 이민의 역사속에서도 자연이 곁에있어 행복했노라 그대 산과 나무는 나의 희망이었고 나의 자랑이었고 나의 사랑과 우정이되어 나 아직도 그대를 잊지못하고 그대의 안부를 묻고 있으니 아직도 그대.. 2018. 11. 15. 베이커산 나의 마지막도전 내가 산을 걷는다는것은 말할수없이 힘든것 산을 오르지 못하고 바라보고만 서있다는것도 너무나 힘든 일 어쩌면 이산책이 아픔을 이기고 가는 나의 마지막 도전이 될지도 모릅니다 하 2018년 10월13일 산여울 2018. 11. 12. 이전 1 ··· 27 28 29 30 31 32 33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