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중에서260 흔적 어떤 모습은 지워지지 않아요 그것은 너와 내가 이루어가는 진실의 도착 이기에 2019년 7월24일 산여울 핏호수를 거닐다 화이트 스팟 존덴버의 레코드 2019. 7. 25. 죤슨호수의 아름다움 죤슨호수 물속깊이 비추이는 너의 깊은 곳 하늘나라 너의 아름다움에 반하여 내마음 구름곁으로 구름가까이 감상으로 흐르고 2019년 5월29일 존슨호수에서 선여울 2019. 7. 24. 5월의 실버호수에서 들꽃처럼 들꽃은 자유롭게 피어나서 불평 할줄도 모르고 아름답게 살고 가나니 이 세상에 와서 오래도 살고있는 나 사랑스런 들꽃같은 사람들이 그리워지네요 오늘은 고향땅 푸른 언덕을 같이걷던 할머니가 몹씨도 그리워,,,,,,. 별빛 내리던 소녀시절의 친구 영아도 그립고 아이처럼 사.. 2019. 5. 23. cascade falls 햄락벨리 가는 길에서 찾아 볼 수 있는 폭포수 폭포수는 오늘도 시원하게도 숨을쉬며 살아있어 우리를 기쁘게하네요 2019년 3월 산여울 2019. 4. 17.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