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중에서260 록키의 밴푸에서 이곳에서의 아침 고요를 돌아본다 자연이 고요할때 그 아름다움은 극치에 도달한다는 것을 2019년 5월30일 밴푸에서 오늘은 2019년 7월30일산여울 2019. 8. 1. 해빙기 나는 들었네 해빙기 독수리 어미와 아비가 새끼두마리를 얼음위에 내려놓고 하는말 애들아 울지말고 어디가지 말고 잠간만 여기 있어 내 숲속을 다 뒤저서라도 먹을것 구해다 줄께 알았지 2019년 6월3일 포스트 오늘은 2019년7월29일산여울 2019년6월3일 2019. 7. 30. 물가에서 누구에게나 잘 풀리지 않는 한가지의 걱정이나 고민은 있다고 그고민을 그대로 두지말고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그 이해하려는 쉽지않은 용기가 그런대로 평화의 심정으로 다가설수 있음을 나도 늦게서야 알게되었다. 2019년 7월27일 산여울 2019. 7. 28. 캠룹스의 새 너의 희망은 무엇일까 이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것 아니면 고향을 그리며 훨훨 세상을 날고 싶은것 그러나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있었지 너와 나에겐 자식을 키우며 세상을 살고 견디는것 보잘 것 없는 희망 이었던가 아니 그 대한한 삶의 희망을찾아 이곳까지 왔었지 산여울 2019년 7.. 2019. 7. 26.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