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이 입성했다고요?
겨울내내 꼭꼭 숨었다가
곱디 고운 네모습
이처럼 내보이니
산다는것은
꿈이 아니고
행운이고 선물 같은것
땅은
밤과 낮을 가리지않고
모두에게 배풀기만하고
너도 우리에게 배풀기만 하는데......,
우리는 무엇을하고 사나?
땅과 이 아름다운자연에게......,무엇을 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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