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슬러에서
릴루엣으로 가는 뒷길
차는 4x4가 안전하고
하루 종일 가야 하는 이 좁고 높은 산길 바른쪽엔
아름다운 호수가 눈부시게 아름답습니다
이 산길의 중간에서 만난 소나무가
고향의 소나무를 그리워하게 하네요
오늘은 2022년 3월3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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