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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그리기(유화)

serpentine wild life area

by 산꽃피는캐나다 2022. 2. 22.

새들이 즐겁게 자리 잡고 살고 있는 곳

이곳엔 강이 흐르고

나비가 날고

꽃들이 미소 짓는다

여름의 산책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곳이다

 

들판의 길을  걸으면

향긋한 풀냄새

내 고향

김제군 만경의 들판이 그리워지는 곳이라

그리면서도 행복한 마음가득하였습니다

 

산여울

오늘은 2022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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