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이 즐겁게 자리 잡고 살고 있는 곳
이곳엔 강이 흐르고
나비가 날고
꽃들이 미소 짓는다
여름의 산책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곳이다
들판의 길을 걸으면
향긋한 풀냄새
내 고향
김제군 만경의 들판이 그리워지는 곳이라
그리면서도 행복한 마음가득하였습니다
산여울
오늘은 2022년 2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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