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정하고 아름다운 모습
그들은 아침 커피를 마시고 잠간산책을 나온것일까
아내를 다정하게 감싸고 주고받는 이야기들
그들이 천천히 찦차를 타고 떠날때까지
나는 그리움과 짠한 마음으로 호수가 를 걷고 있었다
삶은 순간순간이
빛을 발하고 아름다운 것
해리슨 싸스카추공원에서
2021년 1월19일
오늘은 2021년 2월2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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