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범푸산행에서 * 위슬러 7시간
파노라마리지산행에서 3박4일
산은 우리에게 사랑을 나누어주었다
나무들의 속삭임 소리
사람들과의 웃음소리
하늘의 빛
비 바람 소리
눈속의 폭은함과 차거움속에서도
우리 젊음의 행복은 타올랐으니
어찌 이산을 사랑하지 않으리오
우리 이민시대는
외로움속에서
자연과 산이
나의 손을 잡아 주었기애
길이 열렸고
힘을 얻고 살아야할
용기를 얻었음을,,,,,,.
레이크루이스산행에서 (1박2일)
엘핀호수산행에서 (8시간)
지나간 시간을 사랑하며
오늘은 2021년 1월27일
최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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