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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시절

우리들의 젊은시대 2

by 산꽃피는캐나다 2021. 1. 5.

김제군고사리 만경바다 내고향

대전 동학사  아버지어머니와의 여행길에서

수원에서 언니와 형부

서울 대방동 우리집

 

 

그리운시절

 

무심한

새월 속에

어머니 아버지........

이젠 언니의 청아한 모습도 볼수가 없지만

 

주고받던 마음은 

그대로 사진속에 남아있네요

 

사진속에서 만나는 그대들은

너무 따뜻하고 아름다워

 

오늘도

살던 집과

젊은시대를  그리워합니다

 

산여울

2020년 1월4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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