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물 위로 달이 뜨고 있다
왠지 외l로워 보이는강
그 강가를 걷고있다
지금 나에게
사랑한다는것은
저 달빛처럼
저 흐르는 강물처럼
외로운 것
외로히 흘러가는것
그래서 아름다운것
산여울
2018년 10월
포스팅 11월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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