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my poem) 가을의노래 12 (낙엽) by 산꽃피는캐나다 2013. 11. 16. 가을 꽃이 된슬픈사랑그대여그대의 입술은 차갑고화려하다.우린 언제 또 만나게될까바람 결에우수수돌아서는 그대여그대 향한연민 옷깃을 여미고깊은 하늘 바라본다.2013년 11월14일산여울 사진 글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여울 '시(my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가의 새순 (0) 2015.03.06 내 할머니 (0) 2014.12.01 나무들의 사랑 (0) 2013.11.14 새벽에 우는새 (0) 2013.11.14 해질무렵 (0) 2012.12.21 관련글 강가의 새순 내 할머니 나무들의 사랑 새벽에 우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