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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swiss train

스위스기차여행 (8일패스) (bern 에서 geneve)첫 째날 2

by 산꽃피는캐나다 2013. 7. 15.

스위스는 면적이 남한의 40%되는 나라이고

인구는 한국의 7분의 1정도되는 나라입니다

높은알프산을 배경으로 호수와 폭포

그자연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으며 깨끗하게 정원을 가꾸듯하여

눈부시게 아름다운 곳입니다.



우리는 수도 번에서 다시  기차를 타고 제네바로가고있습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은

그림입니다.

한 이십년전에 스위스를 관강 버스로 구경을 하였지만

이렇게 아름다운 줄은 몰랐습니다.




눈산을 배경으로 펼쳐진 낮은 산언덕




그리고 제네바 가까이오자

호수가를 내려다 보는 집들의 모습이




순수한 자연이되어 그대로  다가오고



바라보는곳마다 감탄입니다.








제메바 역 에서 내려서

그 유명하다는 분수를 보기위하여   호수가로가기로하였습니다

복잡한 도시를 한 10분걸어내려가니

 바다같은 큰 제제바 호수가




이분수는 어딘가에 뿜어 내야만 할  자연수를 이용한것입니다.


이 제매바 호수에 연결시킴으로 

가장 높이 솟는다는  분수

   그 유명세에 저 까지 찾아오게 하였습니다




호수를 가르는 다리 뒤로

중대한 건물들이 빽빽하게 자리하고 있는데

제내바는 호탤비가 엄청 비싸므로 평민들은 조금 떨어져도 작은 도시로 가야합니다.




레만호수의 120미터 높이의 레또분수대



이호수위에는  평화로이

여기저기 백조들이 보입니다.






 세계 부자들이 선호하는 은행들이 보이고



넓고 넓은 폭의 분수가

앨로스톤에서 터져나오듯 ....쏘다지고있습니다.




 가 까운곳에 무슨 생각에 잠긴 백조 있길래 찰깍 찍고

 

기차역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오늘은 여행 첫 날이라 모든것이 생소롭고 신경을 많이 써서  설레고 조금 피곤합니다.

기차는 자주있기에  조금 일찍 해가 있을때

몬트뢰로 가서 정해진 호탤을 찾아들어가려합니다.


2013년 5월 18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