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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egypt),죠르단,이스라엘

피라밋 (이집트 카이로) 2

by 산꽃피는캐나다 2013. 6. 25.

고대 이집트 문명은 나일강하류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집트언어는  아랍어

 

아프리카의 북동쪽에 자리하고

시나이 반도를 통해 서 아시아로 통합니다.

 

북쪽엔 지중해

북동쪽엔 가자지구와 이스라엘

동쪽엔 홍해

남쪽에는 수단

서쪽에는 리비아가 있습니다.

 

면적은 남한의 열배(1001450제곱키로미터)정도로 넓고

인구는 약 7천 6백만으로 거의 대부분이 나일강 주변에 살고 있고있습니다.

사하라 사막에는 거의 살지않습니다.

수도는 카이로

이슿람교가 93% 기독교가 7% 인 나라

여름 평균기온 27-32도

겨울 13-21도정도

 

역사상 2000년전에 로마에 정복당하여 아랍인들의 점령하에 이슬람 국가가되었습니다.

  나폴레옹이  지나가는 정복이 있었습니다.

 

모하메트 지도자에 의해   수작업으로  수만명 노돈자들을 혹사하고 12년에 걸린 스에즈운하가 완성되었습니다.

 그러나 스에즈 운하로 인하여엄청난 빚체 몰려 뱅크럽으로 향하게됩니다.

스에즈운하를 영국이 관리하다가 다시 이짐트에서 관할하게됩니다.

 

 영국이 식민지로 하려는 우여곡절이 있었으나 국민들의 대항으로 이루지 못했고

 독립된국가입니다.. 현재 정치적 경제적 문제로 대모가 일어나고 있으며

또 지구의 온난화 문제로 해수가 상승할경우

이집트도   해수에 근접한 다른 나라들처럼

수백만명의 난민을 고민하고있습니다.

2013년 7월

산여울

 

 

 

참으로 어머어머한  이집트의 피라밋

 

 

 

맨위부분의 입혔던 돌들은 세월과 바람에  다 떨어져나가고

지금은 윗 부분만 남아 있습니다.

 

 

 

인간의 힘으로 과연 무엇까지 할수있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구경만 하기에도 덥고 나른한 날씨입니다.

 

 

 

 

 

작은 피라밋은  왕의 딸의 것입니다.

 

 

 

 

 

      숨막히게 무더운 날씨에은 모두 가리는것이 상책입니다.

 

 

 

 내세까지 인간의 살고자 하는욕망과 욕심이?

이것을 쌓은 사람들이 자진해서 하지 않았다면 안되었을 거라고  가이드는 설명을 합니다.

그들도 후세에 잘 되기위해서......,

하여튼 상상이 되지 않는이 무지한 돌들의 진열속으로 여러가지 생각을 해 봅니다.

 

 

 

 

 

 

 

 

 

 

 

 

 

 

 

 

 

 

 

 

 

 

 

 

 

 

 

 

 

 

 

 

 

 

 

 

 

 

 

어디서 이 많은 돌들을 가져왔는지

 

 

 

 

 

 

 

 

 

 

 

 

 

 

 

이 스핑크스밑으로는 수로가 있다고

 

 

 

 

 

 

 

 

 

 

 

 

 

 

 

 카이로 식당 에서

창밖으로 마지막 바라본 피라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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