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램 방문

나이가들면 한번쯤 방문하고 싶어하는곳이

예수가 태어난 배들래햄과  예루살램  이라는데 어쩐지 나도 이곳에 마음이 쓰여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예루살램 도시는 복잡하고

예루살램성전

 성전 입구에있는킹 david 과 솔로몬이 보이고

예수가 제자들과 의 마지막 만찬 을 하던 방

밖으로 나오면

성전안에서의 이곳 저곳

 

 

이곳이 예수님이  월게관을 쓰고 형을 지고 갔던거리

그거리엔  이젠 먹고 살기위한 상점이 늘어서고

다시  다음 건물안으로

      이곳에서는 무슨일이?

    5시간만에 돌아가신 예수를 안치에 놓았던곳

사람들은 그자리를 떠나지못하고

손으로 어루만지고

입도미추고

울먹이며

고통당하신 예수님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돌아가신뒤 잠시 머물던 곳

돌아가신 예수를 가두고  모셔두던 곳에 촛불을 켜놓고

아래층 (지하로 내려가면)

 이곳에선  벽은 지진이 난듯하고 

예수님은  성경의 예언처럼 하늘로  떠나신듯

     이상한 돌모습

2000여년이 지난 지금에도

예수님을 그리워하며 만나고 싶은 사람들로 줄울 서고

이곳에 실존했던 예수님을  상상하며

이곳을 걷는

사람들이 느끼는 것은

말로는 다 표현할수없이

예수와 하나님이

보여주신

자유와

뜨거운 사랑 바로 그것일 것 입니다.

산여울2013년 5월5일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