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중간에 서있는 오일 캐는 장소
운하의 시작
수동 으로 이많은 모래를 파내는 작업을 하였으며
결국이것으로 이집트가 뱅 크럽 되는 결과를 가져왔다고
배가 양쪽으로 비켜갈정도로 폭이 넓지 않습니다.
그래서 한쪽에서 지나가기를 기다렸다가
다른쪽 배가 출발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양쪽으로 보이는 풍경들
운하를 지키는 사람들이 가 끔 보이고
운하의 기념비
쿠루스를 지 켜주는 전함
중간에 열고닫혀 운하를 건너는 단한나의 다리
전망대
아주 길고 긴다리
점 점 주위로 복잡해지는 도시
드디어 장장 8시간의 스위즈 운하의 여행은 끝이나고 port said 항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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