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랄리아 골드코스트 gold coast surpers paradise (brisbane)

설퍼스파라다이스

이곳을 가기위하여 브리스베인 비행장에내려서 차를 빌렸습니다.

미리 이곳을 가는 전차가 비행장에서있는것을 알았드라면 좋았을것인데 그렇게 연구를 하였는데도  .찾아내지못한것은 ....큰 실수였습니다,

이미 예약한 차를 픽업해서 거리로 나왔습니다 생각보다 하이웨이는 10 차선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남편이 미리 왼쪽에 운전대가 있는것을알고  집에서그런대로 눈으로  연습을 하였 습니다.

골드코스트로 1시간쯤 운전을 하고 설러스 파라다이스에 도착하였습니다.

차고에 들어가 차를 맡기고 설퍼스 파리다이스에서 해변가를 돌고 사진을 찍고 놀때만해고 신이 났습니다.

그런대 집을 찾아 돌아오는길이 장난이 아니었습니다.

지피에스도 길이 바뀌었는지 통하지가 않았습니다.

이렇게되자 겁이 벌컥 났습니다.호텔 찾는데도 어려워서 죽을 뻔 했습니다.

로타리를 지나는것도 만만치가 않았습니다.

내가 운전을 하지않는데오  날씨가 저물어가니

더 조바심으로

몸살이 날 정도였습니다.

비행장근처에 있는 차를 돌려주는곳을 찾는데 4번을 숨밖꽂질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그런데 차 빌리는곳에서 차를 조사하더니 운전 잘했다고 굿 굿 하고 손을 들어보입니다.

거의 세차인데도 먼저빌린 사람들이  박은곳을 5섯 군데나 가르치면서 ......

 얼마나 스트레스로

속이  마르고 탓는지는   짐작도 못하면서 ㅎㅎㅎ

어쨋든 무사고로 하루를 지낸것만도 다행입니다.

남편이 얼마나 혼이 났는지.ㅎㅎㅎ

다시은  왼쪽으로하는 유럽에서는 운전을 하지않은다고 하였습니다.

나도 다시는 외국에서 당신차를 타는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언하였습니다.ㅎㅎㅎ

아하!

그런데

사진에서 보는 설퍼스 파라다이스는  우리가 아니고  

그대로 젊은들의 천국이 었음을 알려드립니다!!!ㅎㅎㅎ

2012년10월 산여울(최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