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풀과 나무가 아름다운것은
자연이기에
인생도
마찬가지
올해의 작은소망은
꽃처럼
풀처럼
나무처럼
자연이 되어
햇살아래
자식들에게
이웃에게
웃으며
빛이되어 살고싶어요
2024년 1월1일 아침에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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