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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love

2024년 1월1일에

by 산꽃피는캐나다 2024. 1. 2.

 

 

꽃과 풀과 나무가 아름다운것은

자연이기에

 

인생도

마찬가지

 

올해의 작은소망은

 

꽃처럼

풀처럼

나무처럼

자연이 되어

 

햇살아래

 

자식들에게

이웃에게

 

웃으며

빛이되어  살고싶어요

 

2024년 1월1일 아침에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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