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anada 236 밴쿠버아일랜드 뱀필드의 공원 투와산으로 가는배 투와산의 저녁빛 차발판이 모래로 여행후기 밴쿠버 투와산에서 배를타고 밴쿠버아일랜드 스왓츠베이 시드니에도착 숙 주립공고원과 부근의호수와 주립공원을 구경하고 숙 포토레스주립공원을 거쳐 해안쪽으로 달렸다 후렌취비치 차이나비치를 지나.. 2019. 5. 15. bamfield 로 자연이라는 친구와 자유롭게 연애하듯 만난 며칠간 나에겐 귀중한 시간이었네 이제 집으로 돌아가는길 나나이모로 향해 갑니다 그곳에서 예약한 훼리를타고 밴쿠버로 돌아갑니다 비가오고 바람불고 해도뜨고 그중에서도 역사적 멋진 나무들의 만남 아직도 싱싱하게 살아있는 지상에서.. 2019. 5. 13. pacipic rim nathional park 얼마나 헤메고 다녔을까 페시픽 림 국립공원까지 밀려왓네요 이곳엔 웨스트코스트하이킹 코스가 그 위대한 7주일간의 코스가 문을 여는곳 내 생에 꼭 배낭을 짊어지고 가고싶었던 곳인데 가지못하고 이렇게 끝을 내는구나 그 입구에서서 바다를 바라본다 하고 싶은것 다하는 사람이 얼.. 2019. 5. 10. nitinat 주립공원 2 가장 공기가 깨끗한 곳에서만 자라는 더부살이 식물이름? 기억이 잘 안나요 참! 2019영 4월10일 밴쿠버아일렌드에서 산여울 2019. 5. 10. 이전 1 ··· 29 30 31 32 33 34 35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