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canada 236 mount cheam을 바라보며 mount cheam 침산 지금도 이산으로 가는길이 그리도 험악한지 남편이 차에서 내려 돌맹이를 이리저리 치우며 가슴태우며 드라이빙 하던 길 그리고 헉헉거리며 오르던 높은 산행길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마침내 도착하여 산 꼭대기에서서 아래로 내려다보던 옥색의 호수 그게 바로 죤스호.. 2019. 5. 20. jones lake 2 봄에만 볼수있는 호수의 풍경 여름엔 물로가득차서 나무둥치를 볼수가 없답니다 산의 풍경이 진풍경이어서 초겨울에도 캠핑하는사람들이 있습니다 2019. 5. 17. jones lake 이 죤스호수는 내가본 비시주의 top10 호수중의 하나 오하라호수 가리발디호수 조푸리호수 죤스호수 훌로라호수 하리슨호수 앤더슨호수 캔터키호수 사텐호수 켈로나호수 가는길 나무를 자르고 댐으로 막은 인공호수 여름이면 물로다 채워지는호수 지금은 이른봄 눈 녹은 물이 내려오기 .. 2019. 5. 16. 바운더리 공원에서 오늘은 우리 가슴에도 아름다움이 피어날수있음을 저 나무가 알려주었네 정원을 찾아드는 바람소리 여전하고 나무와 숲속새들의 지저귐을 들을때 옷깃을 스치는 향연 생명을 지탱해준 햇볕과 바람 한가히 거닐며 새봄이 내리네 사랑스런 나무들이 춤추며 그 향기 오월의 꽃잎을 다듬고.. 2019. 5. 15. 이전 1 ··· 28 29 30 31 32 33 34 ··· 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