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cheam 침산
지금도 이산으로
가는길이 그리도 험악한지
남편이 차에서 내려 돌맹이를 이리저리 치우며
가슴태우며 드라이빙 하던 길
그리고 헉헉거리며 오르던 높은 산행길
그시절이 그리워집니다
마침내 도착하여
산 꼭대기에서서 아래로 내려다보던 옥색의 호수
그게 바로 죤스호수였는데요
아 참 아름다웠던 순간
그것을 잊지 못하여
하이웨이를 지날때마다 그산을 바라봅니다
2019년 4월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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