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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들이

하리슨에서

by 산꽃피는캐나다 2019. 7. 23.









하루하루가

귀중한시간이다

이젠 나를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격려해주던 사람......

그것은  외롭고 바랄 수 없는 꿈이 되었다



적어도 하루에 한번씩이라도

나에게 행복을 주는시간

내가 준비하리라.


내가 좋아하는 선물 내가 사들고 나에게오며

내가 좋아하는꽃을보러 들판에 나가고

그리고 나아닌 사람을 위하여 행복한시간도 만들어가리라


적어도 하루애 한가지씩은

나를위하여

적어도하루에 한가지씩은

남을위하여

행복한 순간을 보내리라


그래 오늘은 무엇을 할까

오늘은

친구들과 정규적으로 만나서

점심을 즐기는날

이야기로 꽃을 피우는날

좀더 발전적인 행복한 이야기를 하리라



저녁엔

딸에게도 즐거운시간을 선물하리오


귀중하게  대접하고

즐거운 미소로 대답하리라


그러면 오늘도 끝

수수하지만

행복한 하루였네 라고 가슴하리라






하리슨의 풍경

























2019년 7월19일

하리슨에서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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