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진들중에서260 네팔에서 네팔의 산은 드높고 달빛은 부드럽고 아침이 되자 상쾌한 하늘이 도착하였지요 2018년 2월3일에 산여울 오늘은 2024년 1월23일 2024. 1. 24. 원앙새? 그날 내가 만난 그대들은 새롭고 물살의 향기를 건너 아름다웠어요 2018년 4월4일 한국 송광사 계곡에서 오늘은2024년1월22일 산여울 2024. 1. 23. 물 오리 봄이 도착하기 전에 켐벨에 찾아온 모습들 반가워요 정답게 지내기로 해요 아름다운 물에서 빛나는 오리들 오늘은 2024년 1월19일 산여울 2024. 1. 20. blue ridge prakway 따스한 가을하늘 아래 바람결 스쳐가고 그대 향한 그리움 가을 시 처럼 가을 향기 처럼 다가옵니다 높은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마음이 물살되어 가득 한곳으로 채워지는 것은 죽기 전에는 잊지 못하는 잊을수 없는 그런 마음 때문입니다 산여울 산여울 오늘은 2024년 1월12일 2024. 1. 13. 이전 1 ··· 5 6 7 8 9 10 11 ··· 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