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가을하늘 아래
바람결 스쳐가고
그대 향한 그리움
가을 시 처럼
가을 향기 처럼
다가옵니다
높은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마음이
물살되어
가득
한곳으로 채워지는 것은
죽기 전에는
잊지 못하는
잊을수 없는
그런 마음 때문입니다
산여울
산여울
오늘은 2024년 1월1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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