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나의 사진들중에서

blue ridge prakway

by 산꽃피는캐나다 2024. 1. 13.

 

따스한 가을하늘 아래

바람결 스쳐가고

 

그대 향한 그리움

 

가을 시 처럼

가을 향기 처럼

다가옵니다

 

높은 하늘 바라보며

흐르는 마음이

물살되어

가득

한곳으로 채워지는 것은

 

죽기 전에는

 

잊지 못하는

잊을수 없는

그런 마음 때문입니다

 

 

 

 

산여울

 

 

 

 

 

 

산여울

오늘은 2024년 1월12일

'나의 사진들중에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앙새?  (0) 2024.01.23
물 오리  (0) 2024.01.20
great smoky nathional park  (0) 2024.01.11
yellow stone (미국)  (0) 2021.03.02
lake o hara  (0) 2021.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