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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USA124

sandiego(torrey pines park 산책길에서) 2 이곳은 언덕위로 오르다가 다시 바다로 내려가는 하이킹 코스가 멋 있게 펼쳐있습니다. 높은곳에서 내려다보며 걷는 바다구경도 신이 나고요 더운 일기에 볼수있는 큰 나무같은 선인장도 이채롭습니다. 소나무 잎이 5섯개로 뭉쳐있다는 토리파인트리 공원입니다. 산여울 (최윤자) 2013년 .. 2013. 2. 4.
sandiego(torrey pines park 산책길에서) 1 겨울에도 날씨가 기통차게좋은곳 여름에도 바닷 바람으로 그렇게 덥지않다고요. 그래서 그런지 시내로나가면 너무 사람들이 몰려와서그런지 복잡한 도시입니다. 로스앤젤스까지 가는데는 1시간 반에서 두시간 걸리는곳을 금요일 출퇴근시간에 밀리니 장장 4시간이 걸렷습니다. 그러나 .. 2013. 2. 4.
샌디애고의 산책길에서 자연은 항상 부드럽고 마음을 가득하게 합니다. 자연과는 비교할수 없이 작은 사람의 마음 ......., 자연과 친구한 오늘 나의 하루도 이 자연처럼 행복하였습니다. 짝짝짝! 산여울 2013년 1월 2013. 2. 4.
샌디애고 (골프장에서) 참으로 오랫만에 골프를 쳤습니다. 예전엔 억수같은 비도맞고 골프를 배웠건만 이젠 같이 칠 사람도 없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서 골프보다는 산책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몹씨 그리웠던 내게는 부모같은 언니 형부와 같이 처서 그런지 이 시간이 아깝고 안타깝고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 2013.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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