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USA124 샌프란시스코 금문교 투어 여행은 새로운 것과의 만남과 이별이 선물 처럼 느껴지며 지나가고 산다는 것도 만남과 이별의 교차로 우리가 살면서 만나는 사람은 얼마나 될까 지나간 시간들 선물과 꽃이 되어 깊은 우정과 사랑을 마음껏 가슴에 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도시와 도시를 연결해주는 다리 오늘은 시원한 바닷바람에 갈매기의 날갯짓으로 우리에게 자유를 자유를 선물하는날 푸른 내일을 향하여 우리의 남은 희망을 갈매기처럼 자유로 날아보리라 2006년 샌프란시스코에서 오늘은 2021년 2월 19일 산여울 2021. 2. 20. 디즈니랜드 2006년 지난시절의 그리움은 꽃처럼 피어나고 햇살처럼 반짝이노니 오늘하루도 봄날씨 되어 마음의 창문을 두둘깁니다 오늘은 2021년 2월18일 디즈니랜드의 기억속에서 산여울 2021. 2. 19. 겨울의 그랜드캐뇬 아마도 2006년 에 보았던 11월의 그랜드케뇬의 모습 우리는 아직도 정다운 친구 2020년엔 한번도 만나지 못하여 올해는 꼭 보고 싶은 친구 두분 항상 건강하세요 오늘은 2021년 2월17일 산여울 2021. 2. 18. death valley 이부근에 살지않으면 이곳을 찾아가는것은 결코 쇱지가 않은곳이지요 기후가 너무 더운 탓으로 (신체의 건강상으로) 겨울의 11월에서 2월정도에 방문해야하며 하루종일 황 무지같은 곳으로 드라이빙을 하는데 중간에 아이스크림이나 음료수를 파는 상점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래서 물과 음식은 은 어떤경우에도 살아남기위하여 잘 준비해야 된다는 것이고 맨 마지막부근을 제외하고 중간에 집도 여관도 호텔도 없다는것입니다 라스베가스에서 차를 빌려 끝없이 달리고 달려 라스베가스 호텔로 다시 돌아오기는 너무나 지치고 어려웠던 여행길 이었음을 기억하지요 그러나 이 아무것도 없는 이 지상에서 가장 낮은 곳 너무 깨끗하고 신비로 가득차 있어 여행가들에게는 한번쯤은 눈으로 직잡 그런곳이 세상에 있음을 보고싶어하지요 그 사막에 꽃이피는 시간을.. 2021. 1. 24. 이전 1 2 3 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