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로 오랫만에 골프를 쳤습니다.
예전엔 억수같은
비도맞고 골프를 배웠건만
이젠 같이 칠 사람도 없고 가격도 만만치가 않아서
골프보다는 산책이 더 좋습니다.
그런데 몹씨 그리웠던
내게는 부모같은 언니 형부와 같이 처서 그런지
이 시간이 아깝고
안타깝고
좋은 추억이 될것 같습니다.
언니 형부 오래오래 사세요
윤자가
2013년정월
샌디에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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