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885 Iona park 3 (richmond) 조용하고 아름다운곳에서 새들은 집을짓고 하늘하늘 강물은 흘러간다 이곳은 후레저강이 바다로 들어가는곳 새들의 서식지 우리의 발걸음도 조용조용히 갈대밭의 새들을 담아본다 오늘은 2024년 2월2일 산여울 2024. 2. 3. Lona beach 2 richmond 바다의 춤이 아름다워라 순수한 바다의 모습이 아름다워라 오늘은 조용한 바다를 만났습니다 2024년 1월29일 산여울 2024. 2. 2. 바닷가에서(Iona beach richmond) 바다가에서 살고있었지 그 어린시절에 바다가 고향이란다 나의 고향은 한없이 향수를 남긴다 회색의 눅눅한 바다가 그리워진다 그리운 유년시절 행복했던 그리운시절 2024년 1월29일 산여울 2024. 2. 1. 유리창넘어 비 미터로 내린 눈이 다 녹아내리더니 날마다 멈추지않고 내리는 빗속에서 1월이 이별의 손을 내밀고있습니다 비내리는 이 겨울은 땅속의 새생명을 위하여 오늘도 위대한 일을 하고 있지요 오늘은 2024년 1월29일 산여울 리치몬드에서 2024. 1. 31.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72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