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쌓인 산속을 헤매어도
우리들의 젊은 시절
희망과 행복은 불꽃처럼 타올랐으니
어찌 이 산을 사랑하지 않으리오
지나간 세월은
꿈
오늘
그 꿈을 다시 바라보며
그리고 있나니
우리의 행복은
여전히 우리 곁에 머물고 있어라
스콰뮈시 겨울 산행길에서
오늘은 2022년 4월 2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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