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5년 south korea seoul 가족놀이
1965년 south korea seoul 가족놀이 아버님
서울에서 시에틀로
밴쿠버에서 시애틀로 모인 형제자매들
1993년의 서울방문 그리운 아버님
우리에게 무한한 사랑과
삶의 희망을 주셨던 부모님들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는 꽃처럼 아름답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랑뒤에는
그리움과
평화와
자랑을
가지고 있음을
부모님의 소원대로
서로를 위하고
사랑을 가슴에 안고
우리들 살아가고 있음을 알려 드립니다
2020년 1월9일
최윤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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