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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나들이

mount cheam

by 산꽃피는캐나다 2020. 1. 23.








젊은시절

올랐던 그산이

하이웨이 에서

바로 그 얼굴을 보이고 있다


젊은시대는 감격이었다


지나가면서 차속에서 아스라이 보이는 이산봉

거기에 서던 날

그것은  축복의 순간이었다


그리운 사람아


2020년 1월9일

하리슨을 가면서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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