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들의 모습은
참 아름답게도 만들어졌다
신선하게도 빛을 내고 있다
호수의 맑 은 물
하나의 예술이다
버드나무속에서 노니는 새들의 모습
그래
봄이되면 더 화려해지겠지
벗꽃이 만발해지면
봄을 찾아
다시오리라
일월 인데
봄이 오길 기다리고 있다
사랑스런 봄 향기를
나에겐
모두가
반갑고 귀한
지나가는 예술이다
바운더리공원에서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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