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필드의 공원
투와산으로 가는배
투와산의 저녁빛
차발판이 모래로
여행후기
밴쿠버 투와산에서 배를타고 밴쿠버아일랜드 스왓츠베이 시드니에도착
숙 주립공고원과 부근의호수와 주립공원을 구경하고 숙 포토레스주립공원을 거쳐 해안쪽으로 달렸다
후렌취비치 차이나비치를 지나고서해안으로 달리면서 포트렌후르에서저녁에 도착
이튿날 아침 6시에 일어나 식사를 마치고 유명한 보타니칼 가든을 1시간 나무들과 해변을 구경하였다
길이 좋지않았으나 노 프로불램!
첫번째 방문지가 원시림군락지 제일 큰 옹이나무가 사는 신비한 원시림
산속위 아래로 깊게 밖혀 있었다
다음으로 지상에서 두번째로 키가 큰 나무를 찾아서
표시판이없어 그 어려운길을 돌고 돌아 찾아냈는데
그야말로 감탄의 모습이 그곳에 혼자서 우뚝 서 있었네요
다시돌아나와 캐나다에서 부피로 가장 큰나무가있는 갶핑장을 찾아 또다시 질주
그리하여 멋진 크릭이흐르고 봄 나무잎새가 춤을 추는곳에서
아무도없는 켐핑장에서 좀 무시시한 나무들을 만나고
그다음엔 다시찾아간곳은 캐나다의 유명한 다글라스나무
헤리테지로 아직 장군의 모습처럼 살아있는 너무를만나고
동쪽의 도시 체미누스로 돌아가는 길은 밤하늘이 저무는 평온하고 아름다운 길
드디어 삭양빛내리는 체미누스에도착
이곳에서 밤을보네고 아침에 니트닛 주립공원을 향했다
코시안 계곡을따라 다시 서쪽으로 비포장지대로 길은 멀고 비가 내렸다
신비한 나무들의 모습 으로 주립공원과 켐핑장을 둘러보면서
나무들의 삶도 우리들처럼 비바람에 시달리고 힘들겠구나 !하고
포트 알바니를 지나 해안의 도시 뱀필드의 아담한 바다풍경을보았다
웨스트코스트 산행길이 열리는 패시픽림 국립공원에 들려
내 인생을 다시 점검하고
다시 포트알버니를 지나고 나나이모로 배를 타기위해 달렸다
미리차안에서 배를 예약하고 나나이모에서 거의 두시간을
집에도착하니늦은저녁이되었다
3일에1500키로 미터정도를 달린셈
그전에 가 보지못한 밴쿠버 아일랜의 부분
서해안과 남부속의 여행이었다
다음에는 북쪽으로 포드하디를 지나 유명한 주립공원 카페 스카트를 방문하고싶다
2019년 4월10일 최윤자
포스팅 오늘은 2019년 5월14일
'캐나다 canada ' 카테고리의 다른 글
jones lake (0) | 2019.05.16 |
---|---|
바운더리 공원에서 (0) | 2019.05.15 |
bamfield 로 (0) | 2019.05.13 |
pacipic rim nathional park (0) | 2019.05.10 |
nitinat 주립공원 2 (0) | 2019.0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