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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canada

에밀리커 하우스(4일간 밴쿠버아일랜드)

by 산꽃피는캐나다 2016. 9. 24.

박토리아에 있는 아티스트 에밀리카의 생가를 찾아갑니다





캐네디언 역사속에선 루네상스처럼

구룹 세븐시대를 새롭게 장식하였던 캐너디언 화가들

그속에서도

열정과 힘에찬 나무와 토탬 문화에

생기를 돋아주었던 여자화가의 그림을 보고있으면

그 영혼속으로 흡수되는 감동을 느낌니다




그랜드호텔을 나와서의 빅토리아 다운타운 거리모습들















비가 끝나고 날씨가 좋아졌습니다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엠프레스호텔



우리가 하루밤을보낸

그랜드패시픽 호텔도 보이고





























점점 쏘다져 나오는 관광객들









지도상엔 가까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걸어왔습니다






























드디어 입구에 도착하였습니다




에밀리카 하우스






















































































에밀리카의 정원에서















길거리에서




돌아가는 길









오는길에 아이맥스 영화관에들려

에어플레인이란 비행기외 역사와

비행기로 이루워진 생활의 변화를 이야기하고싶어하는 화면이 가장 크다는 영화를 감상하고

호텔로 돌아왔습니다





2016년 9월 15일 토요일

에 충실한  늦게 돌아온 아들은

혼자 남겨둔 어미에게 미안하다고 하지만

이렇게 초대 해 준것만도 감지덕지

같은 공간에서도 서로가

자유로워 진다는 것은

서로가 부담없어

행복한 일

즐거운 하루였어 아들아 고마워

산여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