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 만의 밴쿠버 아일랜드 여행
아들이 밴쿠버아일랜드로 출장을가는데 같이가자고
그래 오케이
아들은 아침 7시에나가서호텔에서 열리는 회의에 참석을하고
저녁 8시나 들어온다기에
비가 주룩주룩오는데 혼자서 호텔 방에 있느니 이곳 저곳 드라이빙을 하기로
아침 8시반에 호탤방을 나왔습니다
전날 델타 투와산 밴쿠버 아일랜드로가는 배 기다리는 중
1시간을 기다려 저녁 배를타고
밖을내다보니 귀여운 새들이 놀고 있어요
이 등대는 호탤에서 잠을자고 아침 8시반에 나와서
경치가 좋다는 시닉 드라이브를 하는 중에
비가내려도 운동하는 씩씩한 사람도 보이고
멀리보이는 배
잠간 포인트베이에서 쉬면서
새들의 이야기
엄마 비가 너무 내려요
쉬는곳마다 비가내려도
관광객이 보이고
엄청 쏘다지는 비
1시간반을 경치를 구경하며 드라이빙하여 시드니 피어에 도착하였습니다
이곳의 휘시마캣 다행히 마지막 파킹장에 운좋게 파킹을하고
계가 삶아지기를 한 15분간 기다려
3 마리를 샀습니다 하하
오늘은 혼자 돌아다녀도 즐거운 날입니다
가다가 하이웨이를 빠져나와 아이슬랜드 뷰 공원에 들려
맛있는 계 한마리를 시식을하고
호텔로 돌아와서 아들을 줄 계를 베랜다에 잘 간수하고
날씨가 개었으니 밖으로 산책을 나가려 합니다
2016년8월 17일 토요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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