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쟈스퍼 국림공원을 향해 떠납니다
국립공원에 들어가서 오늘밤은 캠핑장에서 보내기로 예약을 하고
짐을 청하기엔 아직도 해가 산위에 걸려서
미테 핫스링을 다녀오기로 하였습니다
이 핫스프링은 산속으로 많이 들어가는것이 불편하지요
그러나 우리가 즐겨찾는곳입니다
에드먼튼도시
알버타의 쟈스퍼 국립공원으로 향하는 길
미태 힛 스프릴으로 가는 길
드디어 길게 달려서 도착하였습니다
핫스링에서 시간을 보내고
밖으로 나오니
핫스프링 주변의 모습들
내일은
산맥들을 구경하며 밴푸를향해달릴것입니다
2015년 8월20일
산여울
포스팅 2016년 8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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