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
아침 7시반에 출발합니다
우리는호프를 지나고 메이닝 주립공원을 향해갑니다
날씨는 상쾌합니다
우리는 메이닝 에서 오늘의 산책을 시작하려고합니다
겨울에는 힌색으로변하는 타미건이보입니다
물가에 두루미도 보이고 풀밭 땅속에서 나온 짐승이 꼿꼿이도 서있습니다
오늘주행거리 593km
하하 오뚝이처럼 서있는귀염둥이^*^
그리고 두루미?
타미건
메이닝 의 라이트닝호수는 언제보아도 청수 로 빛이납니다
호수의 산책길로
아침의 신선한 산책을 마치고
이곳은 bromley rock 주립공원
위에서보면
매우 희한한 모습의 바위가
잠간 쉬어 가기에
발을 담그고 가기에 아주 좋은곳
간단하게 가져온 점심을
프린스톤에서 아스펜그로브로 가는 중
아름다운 호수들
60이지난 나이에 새로 도전 한다는 카누
저 친절한 두분과
즐거운
이야기 시간을 보내고
다음에 도착한 잠자리가 많은
깨끗한호수가로
바닥의 흰색깔에
호수의 물빛은 아리하게 비치고
이사진에 잠자리가 있어요
아스팬그로브에서 피취랜드로
썸머랜드로 가는길에 아주 좋은경치가 있어요
점점더 다채로워지는 산과 어울리는 바다같은 호수
올리버를지나고 수유수를지나니 7시가넘었습니다
캠핑장소가 만원
어떤곳은 마음에 들지않아 더 달리기로 하였습니다
드디어 2틀째 밤을 소유수와 록크릭으로 올라가는 언덕에 자리잡은
아로사랜취 캠핑장에 7시반쯤 도착하여
잠을 자려고 합니다
참고로 캠핑가격은 25불정도
2015년8월8일밤
잠시 머물다가는
기분 좋은밤
2015년9월 14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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