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3
어제밤 자고난 캠핑장의 앞모습
뒤쪽벌판에 캠핑장이 있습니다
아침 해가뜨는 모습을 보며 day 3
이곳을 출발합니다
신선한 아침
말들도 보이고
이곳엔 멋진 산사슴들이 있었는데
잘 잡히지 않습니다 하^*^
아로사 랜취 캠핑장을 떠나며
화창한 여름햇살이
사진에는 담을수 없었지만
아주 경치가 좋은
케틀 계곡이라 부르는곳을 지나갑니다
경치 좋은
록크릭을 지나갑니다
보석호수라 부르는 주립캠핑공원
힘들게 먼길을 들어갔으나
글쎄 여름모기가 많아서
산책도 못하고 바로 나왔습니다
스키장이있는rossland 로 향하면서
이곳과일 농장에서 상점에 들려
사과 자두 참외 토마도 등 과일을 샀습니다^*^
앞에보이는 여름산이 겨울엔 스키장으로
펼쳐지는 런웨이 모습
스키장의 콘도들
골프장도보이고 이곳의 작은도시들은
그림처럼 아름답습니다
로스랜드에서 살모로 넘어가는길
바다같이 깊은 색깔
노스 밴쿠버처럼 아름다운 도시 넬슨
넬슨의 다리를 건너 동굴온천이있는
북쪽길로 에니스월스로 향해갑니다
1시45분쯤 에니스월스 핫 스프링에도착하였으나
2시간을 이곳 저곳 다니며 기다리다
4시에 호텔 방문이 허락되었습니다
한번 온천 으로 들어가는데 시니어가 11불정도
방값은 세금까지합하여 싼곳이 165불인데 우리부부가 합쳐서 오후 그리고 문닫기전과 아침 6번을 이용하였기에
투숙자는 맘대로 들어갈수있으므로 66불을 빼고나면 방겂은 100불정도로 괜찮은 편입니다
동굴온천은 지금은 원주민들이 인수받아서 많이 수리가 되고 방도 깨끗해졌습니다
아주 좋은 규소 온천수로 기분이 만점입니다
2015년 8월9일 주행거리 407km
2015년9월18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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