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떠나자
동해바다로 라는 노래가 있드시
더 늦기전에
늦기전에 ^*^ 우리는 떠나야합니다.
카내다 횡단
끝 넓은 대지를
높은 산맥을 예전처럼 넘어갈것입니다
우리가 젊었을때 1979년 미국을 동서로 횡단하는데 20,000 키로미터를 29일 만에 돌아왔는데
그때를 생각하면서
다시 용기를 !!!
브리티시 콜롬비아주 밴쿠버 서리에서
온타리오 던더배이를 지나 토론토 가기 전 국립공원까지 다녀온
79세의 용기있는 우리 남편 미스터리의10,000키로미터의 도전
16일간의 자동차로 다녀온 캠핑이야기를 이곳에 적으려합니다
day 1
밴쿠버 서리 출발
여름이기에 간단한 침구와 음식 준비
2015년 8월7일 금요일저녁 4시30분 출발하여 하리슨에 도착하여 저녁 산책을하였읍니다
하리슨 핫 스프링에 서 밤을보내고
이날 주행거리 110km ( 차 눈금71325km 로시작)
day 2
아침7시30분 출발 호프를지나 메이닝 주립공원에 들려 한시간 정도 맑고 조용한 라이트닝호수를 산책할였습니다
여기에서 타미건새와 땅속에서 사는 다람쥐 비슷인 귀여운 동물과 두루미새를 보고 떠납니다
프린스톤에서 케리모스로 가는도중 산화재로 길이막혔습니다
1시간을 기다리다가 할수없이 오던길로 다시 차를돌려 다시 프린스톤으로향하얐습니다
아스펜그로브로 향하게되었는데 다행이 경치가 좋은길이어서 만족합니다
메릿까지 가지않고 아스팬그로브에서 97c번을타고 peach land로향함니다
피치랜드에서 섬머랜들르지나고 osoyoos로 향함 이길이 끝내주게 아름다운길( 화재 덕분에 )
화재를기다리고 길을 되돌아오는통에 저녁시간이 늦어져 캠핑장이 늦어져 자리가 좋지않아 계속다리다가 다행이
osoyoos 를지나 언덕위의 랜취에서 자게됨 저녁 7시30분(주행거리 593km) 캠핑료 25불
day 3
아침에 일어나니 경치도 좋고 아직 해가 올라오지 않아 신기한 새벽을 출발함
rock creek, kettle valley,지나는데 경치가 좋고grand forks rosslsnd,trail salmo로하여 nelson에 도착
ainsworth hot springs에 1시45분에 도착 미리 예약은하지않았으나 일찍도착한 덕분에 방이있어 투숙하기로함 이곳에서 투숙자는 맘대로 핫스프링에 입장 할수있으므로 이곳에서 둘이서 3번을하였는데 11불씩x6 로 계산해도 거의 70불이되므로 방값을 165불을 주었어도 100정도 이온천은 규소온천으로 어지간한 피부병과 근육통은 아주좋아지는 느낌 산여울이 추천하는 넘버완 온천 ^*^이 이곳에 있음
오늘의 주행거리(407KM 서울에서 부산가는거리)
day 4
아침 9시에 다시 온천욕을하고 더 머므르고 싶지만 우리는 돌어다니는 것을 좋아해서 출발!!!
day 5
day 6
day 7
day 8
day 9
day 10
day 11
day 12
day 13
day 14
day 15
day 16
하리슨 핫 스프링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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