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위슬러 다음으로 백 삼십? 도넘는
런웨이를 자랑하는 선픽의 스키장
겨울엔 휘날리는 파우더 눈으로
급경사라도 스키타기가 즐거웠던 곳입니다
대부분의 스키인들이 즐겨 찾는곳
곤돌라를 타고 싶었는데 스키철에만 운영한다고 합니다
스키시즌이 아니어서
방값도 싸고
친절함에 기분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앞 뒤 옆으로도 모두
스키 런웨이가 펼쳐있습니다
골프코스도 보이고요
캠룹스의 하이랜드에서
보이는 경치
갈길이 멀어
켈로나의 빅화이트 스키장은접기로 하였습니다
가깝게 들어갔다 나올수 있는
버논의 스키장
실버스타로 달려갑니다
2015년 5월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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