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논의 실버스타스키장
집들은 화려한 색으로
이젠 집으로 돌아가는길
5월2일
서레이에서 시작하여
시 투스카이 하이웨이를 향하여
스콰무쉬 세논 폭포수
뮤림주립공원
보론호수
부랜디 와인폭포수
올림픽 스키 경기장을
들려 불랙터스크 사진을 찍고
2시반쯤에
위슬러에서 곤도라를 타고
스키장 사진을
그리고 웨스틴 호텔에서 하루밤을 지냈습니다
5월3일
아침에 출발하여
내른 폭포수
팸버튼 시내구경을 마치고
조푸리주립 공원산책
더피호수
세톤호수를거쳐
릴루엣으로
골드부리지로향하다가 다시 케쉬그릭으로 방향을돌려
마불케뇬에서 시간을 보낸뒤
캠룹스호수 공원산책
캠룹스에도착하여 선픽스키장으로향했습니다
선픽스키장에서 두째 밤을 보내고
캠룹스 하이랜드 구경
버논으로향해 떠났습니다
버논의 실버스타스키장으로
실버스타에서 산책
캘로나 를지나고
메릿을 을거쳐 호프로
하여 집에돌아오니 저녁 9시가되었습니다
켈로나의 빅화이트스키장은 시간관계로 생략하였으나
어쨋든 지나간 날들을 회상하는
즐거운 스키장 추억여행이었습니다
이젠 스키는 포기했지만
남편이 아직도 드라이빙이라도 할수있음을
같이 다닐수있음을
같이 살아있음을
감사합니다
우리를 하늘에서 항상 돌봐주시는
시부모님 어머님 아버님께도 감사합니다
2015년 5월 4일
2015년 5월 21일 산여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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