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my poem) 오월의호수 by 산꽃피는캐나다 2015. 6. 1. 오월의 호수( 마불호수에서)수줍은 듯복사 꽃 잎으로 피어나는오월의 아침 안개그대 뒤로손을 비비며 걸어보는 오월의 호수향기로워라2015년 5월산여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여울 '시(my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용한 하루를 (0) 2015.06.22 오늘 같은날 (0) 2015.06.13 마음이 순해지면 (0) 2015.05.26 연꽃은 (0) 2015.05.06 사과꽃이 피면 (0) 2015.04.27 관련글 조용한 하루를 오늘 같은날 마음이 순해지면 연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