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my poem) 꽃잎 속에서 by 산꽃피는캐나다 2015. 3. 18. 우리는 아직도 신비의 세상에 살고 있다봄이 되면 세상은 꽃잎으로 열리고설레임으로볼것이 많은 세상겸손하고친절한 미소 로 다가오는 꽃잎들신선으로 다가오는노랑 나비들오늘을 살고 싶은 세상을이 꽃들이 먼저 만들고 있는것이다2015년 3월16일산여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여울 '시(my 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누구인가 (0) 2015.04.01 사랑비 (0) 2015.03.20 목련이 피고 질때 (0) 2015.03.17 강가의 새순 (0) 2015.03.06 내 할머니 (0) 2014.12.01 관련글 나는 누구인가 사랑비 목련이 피고 질때 강가의 새순